새벽에 몰래 라면 먹고 치우려다 깨트린 그릇🥣😱

그릇은 불연성 쓰레기라 소각장의 큰 방해물이 되고, 매립돼도 오랫동안 썩지 않아요.

버리는 과정도 번거롭지만 버린 후에도 골치 아픈 그릇은 결국 오래 쓰는 것이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

거기에 더해 곰손이가 이미 깨진 그릇을 수리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해요.

바로 일본 전통 도예 기법인 킨츠기를 말이죠🍶

원래 킨츠기는 모든 공정에서 옻을 사용해 세심한 온도와 습도 조절, 긴 시간이 요구되지만

이번에 곰손이는 접착제를 활용해 더 쉽고 빠른 간이 킨츠기 수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곰손에서는 매달 첫 주에 킨츠기 워크숍이 열린답니다!

이번 계기로 킨츠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곰손에서 함께해요-

곰손 인스타툰은 매주 월요일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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