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 모르셨다고요?
아이고, 어찌 이런 일이...
바느질로 뭔가를 수선할 때 첫번째 관문인 '뜯기'
이 단계에서 속에 천불이 나서,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잖아요.
아흐.. 실뜯개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이걸 몰랐다니요.
실뜯개는 안쪽에 칼날이 있어요.
바늘땀 사이로 실뜨개를 밀어 넣어 쓰윽 땀을 잘라줘요.
듬성듬성 자른 다음 천을 벌려주면 두두둑 뜯어지고요
실뜯개의 둥근 부분을 아래로 한뒤 재봉선을 따라 밀어주면 그대로 주욱 하고 재봉선이 뜯어줘요.
>> 동영상으로 보기
https://blog.naver.com/hi_gomson/223686475402
이제 실뜯개로 즐거운 바느질 생활 하세요~
여러분!
이거 모르셨다고요?
아이고, 어찌 이런 일이...
바느질로 뭔가를 수선할 때 첫번째 관문인 '뜯기'
이 단계에서 속에 천불이 나서,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하잖아요.
아흐.. 실뜯개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이걸 몰랐다니요.
실뜯개는 안쪽에 칼날이 있어요.
바늘땀 사이로 실뜨개를 밀어 넣어 쓰윽 땀을 잘라줘요.
듬성듬성 자른 다음 천을 벌려주면 두두둑 뜯어지고요
실뜯개의 둥근 부분을 아래로 한뒤 재봉선을 따라 밀어주면 그대로 주욱 하고 재봉선이 뜯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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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뜯개로 즐거운 바느질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