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예약
‘수리상점 곰손’과 함께 새로운 수리·수선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곰손이'가 되어주세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세상을 거절하고 필요한 물건을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제대로 쓸 줄 아는 이들, 버리기 전에 수리하고 수선해서 다시 쓸 줄 아는 이들, 오래된 물건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생명체와의 관계를 가치롭게 살피고 돌볼 줄 아는 이들과 함께 ‘수리상점 곰손’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