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나온 곰손

[경향신문(2024.07.06)] 고장난 우산…버리면 쓰레기, 수리하면 애착 우산

관리자
2024-07-28
조회수 35


우산수리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은데요.   

단장님의 수제자인 모호연 곰반장님의 인터뷰에 수리상점 곰손 소식도 함께 실렸어요.


 


출처 : 경향신문



"자칫 쓰레기로 버려질 뻔 했다가, 수리를 거쳐 이번 장마 기간에 대활약을 학 될 '리페어 우산'" 

"수리 불가능한 우산에서 채취한 일명 우산꼭지. 고장난 우산이라도 부품으로 다른 우산을 살리는데 재활용 할 수 있다."

"‘살살접고 바짝 말려 고이 접어 오래오래’ 수리한 우산에 ‘리페어 우산’ 라벨을 부착하고 있는 활동가의 손. 우산은 관리만 잘 하면 얼마든지 수명을 늘려서 사용할 수 있다. "

"‘수리상점 곰손’에서 발견한 누군가의 애착 우산. 손뜨개로 손잡이를 꾸민 이 소중한 우산은 잃어버릴 일 없이 오래오래 쓸 수 있을 듯하다."


내용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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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life/life-general/article/2024070609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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