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나온 곰손

작은 것이 아름답다 2024년 12월 / 플라스틱 지구호에 곰손이 나왔어요!

관리자
2025-02-09
조회수 11



플라스틱 지구 편, 저자들부터 내용까지 꼭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은 '작아' 입니다. 목차를 살펴보실래요? 딱 읽어야할 주제들 아닌가요? ^^ 


특히 지현영 변호사 님의 '수리할 수 없다면, 소유한 것이 아니다'와 '함부로 버리지 않는 수리생활 - 수리상점 곰손'은 수리권 내용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곰손지기 자두님께서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목차

【283호 벼리】 플라스틱 지구


2 빛그림 이야기 1 생명, 삶, 터 - 김동필


플라스틱 지구 - 하나

14 외계물질 플라스틱을 마주하다 - 강신호

24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담긴 미래 - 이유나

36 거꾸로 가는 한국 탈플라스틱 정책 - 허승은

46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들여다보다 - 장용철

56 수리할 수 없다면, 소유한 것이 아니다 - 지현영


64 빛그림 이야기 2 생명, 삶, 터 - 김동필


플라스틱 지구 - 둘

76 문닫고 싶지만 지구는 지키고 싶어 - 이지연

86 함부로 버리지 않는 수리생활 - 수리상점 곰손 - 정명희

90 건강한 수돗물 마실 권리를 위해 - 물찾았단 - 강우정

96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와 헤어질 결심 - 유혜인

102 쓰레기 종량제 30년이 우리에게 묻는다 - 홍수열


특별 칼럼

110 우리 미래는 야광봉처럼 반짝반짝 - 임종길

112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 황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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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아틀라스, 지구를 살리는 지도를 펼치다

120 새책, 밑줄 긋다

130 숲을 살리는 선물 / 131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












자세한 내용은 '작은것이아름답다' 에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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